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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2027 KOICA CTS Seed 0 완벽 가이드 | 글로벌 임팩트 스타트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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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KOICA CTS Seed 0은 개발도상국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입니다. 교육·컨설팅·현지답사·Seed 1(최대 4억) 가산점까지 연계. 2026년 기수는 마감되었으며, 2027년 지원 준비를 위한 가이드입니다.


프로그램 개요

항목내용
프로그램명KOICA CTS Seed 0 (Creative Technology Solution)
주관KOICA (한국국제협력단, 외교부 산하)
운영기관MYSC + KVI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공동 운영
목적혁신적 기술을 ODA(공적개발원조)에 적용하여 개도국 사회·환경·경제 문제 해결
시작2015년 CTS 프로그램 시작, Seed 0은 2021년~
선발 규모약 25개 팀 (2025-2026 기수)
대상국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중동 등 43개국

CTS는 공적개발원조(ODA)와 민간 혁신기술을 결합한 국내 유일의 정부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단순 창업 지원이 아니라 개발도상국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임팩트 + 사업 성장" 경로를 제공합니다.


CTS 단계별 구조 — 최대 11억 원

Seed 0은 CTS의 첫 단계입니다. 성과에 따라 Seed 1, 2로 연속 성장할 수 있습니다.

단계명칭목적지원 규모
Seed 0역량강화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 사업화 기반 구축교육·컨설팅·멘토링 (무상)
Seed 1기술검증소규모 테스트베드를 통한 현지 기술 검증최대 4억 원
Seed 2사업확장기술 고도화 + 현지 파트너십 기반 시장 진입최대 7억 원
CTS-TIPS 연계종합지원기술검증~사업화 전 과정 패스트트랙최대 11억 원

Seed 0의 가장 큰 가치: Seed 1 공모 시 서면심사 가산점이 연속 2회 부여됩니다. 즉, Seed 0 → Seed 1 → Seed 2로 최대 11억 원 규모의 연속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디딤돌"입니다.


지원 자격

조건상세
기업 유형설립 7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또는 예비창업자
사회적기업주식회사 형태 사회적기업 인증기업 포함
핵심 조건개발도상지역 개발 이슈 해결을 위한 혁신기술·비즈니스 계획 보유
글로벌 역량언어 능력 등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사업 방향대상국에 현지 사업화를 계획 또는 추진 중

10대 지원 분야

  1. 교육
  2. 보건
  3. 농촌개발
  4. 교통
  5. 도시
  6. 디지털
  7. 에너지
  8. 기후행동
  9. 인도적지원

제외 대상

  • 성숙기업 (자산 120억 원 이상)
  • 학계·연구기관·해외법인 단독 참여 불가

혜택 상세

기본 지원 (전 팀)

혜택내용
CTS 교육ODA 사업 이해, 국제개발협력 강의, CTS 사업제안서(PDM) 작성법
1:1 멘토링기업별 맞춤형 사업모델 완성도 제고
선배기업 네트워킹기존 CTS 참여 기업과의 교류
현지 AC 연계진출국 현지 액셀러레이터를 통한 사업검증
진출 로드맵팀별 대상국 사업전략 및 비즈니스모델 수립
IR 피칭 교육투자 유치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역량 강화

우수팀 추가 혜택

  • 현지 답사 — 사업 대상국 시장조사 출장
  • MOU 체결 — 현지 기관과 실질적 협력관계 구축
  • Seed 1 가산점 — 프로그램 종료 후 연속 2회 서면심사 가산점

졸업 기업 성공 사례

머쉬앤 — Seed 0 → Seed 1 → Seed 2

케냐 고소득 버섯 재배로 40만 농가 네트워크 구축. MYSC·소풍벤처스 시드투자 유치, 싱가포르공대·헬싱키대 협업, Pre-A 투자 준비 중.

식스티헤르츠 — Seed 0 → Seed 1

AI 기반 재생에너지 인증(REC) 시스템. 베트남 RE100 이행 지원.

나누 — Seed 0 → Seed 1

감귤껍질·콩비지 활용 천연소재 일회용 플라스틱 대체 용기. 현지조사 지원으로 해외사업 첫 걸음.

2023년 기수 우수팀

  • 알밤 — 소아 신체 장애인용 가정용 재활 솔루션
  • 트랙팜 — 축산 폐자원 순환 자원화 및 탄소중립 솔루션

선발 프로세스 (최근 기수 기준)

단계내용
1온라인 접수 — EMA 플랫폼
2서류심사
3면접심사 (1~2일)
4최종 발표
5프로그램 수행 (약 3개월 집중 액셀러레이팅)

2027년 지원 미리 준비할 것

2025-2026 기수 접수는 마감. 2027년 기수 모집은 2026년 하반기~2027년 초로 예상됩니다.

체크리스트

  • 대상국 선정 — 43개 KOICA 협력국 중 진출 희망국 결정
  • 현지 문제 정의 — 해당 국가의 구체적 개발 이슈 식별
  • 기술 솔루션 구체화 — 우리 기술이 현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 ODA 이해 — 공적개발원조의 기본 개념과 KOICA 사업 구조 학습
  • 사업제안서(PDM) 작성 연습 — CTS 공모의 핵심 문서
  •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 영어 등 현지 언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 현지 파트너 탐색 — 대상국 기관·기업과의 사전 접촉
  • 임팩트 프레이밍 — 사회적 가치와 사업 성장의 균형
  • 선배 기업 사례 분석 — 머쉬앤, 식스티헤르츠 등 성공 사례
  • KOICA CTS 공식 사이트 모니터링

자주 묻는 질문 (FAQ)

Q1. Seed 0은 돈을 주는 프로그램인가요?

직접 자금 지원은 아닙니다. Seed 0은 교육·컨설팅·멘토링·현지답사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Seed 1(최대 4억)·Seed 2(최대 7억)로 이어지는 연속 지원의 첫 단계이자, Seed 1 공모 가산점을 받는 기회입니다.

Q2. 예비창업자도 지원 가능한가요?

네. 아직 법인을 설립하지 않은 예비창업자도 신청 가능합니다.

Q3. 개도국에 대한 사전 경험이 필요한가요?

필수는 아닙니다. Seed 0 프로그램 자체가 현지 AC 연계, 현지답사, 진출 로드맵 수립을 지원하므로, 글로벌 진출을 처음 준비하는 기업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Q4. 한국 시장 사업도 해야 하나요?

한국 시장은 필수가 아닙니다. 다만 한국에서 검증된 기술/서비스를 개도국에 적용하는 모델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Q5. 다른 창업 지원 사업과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KOICA CTS는 외교부 산하 프로그램이고, 대부분의 창업 지원 사업은 중기부 소관이므로 중복 수혜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각 공고의 중복 조항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마치며

KOICA CTS Seed 0은 글로벌 임팩트와 사업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독특한 프로그램입니다. Seed 0 → 1 → 2로 이어지는 최대 11억 원 규모의 단계별 지원, 43개국 KOICA 네트워크, 현지 AC 연계 등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얻을 수 없는 글로벌 진출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2026년 기수는 마감되었으며, 2027년 기수 모집은 2026년 하반기~2027년 초로 예상됩니다. 개도국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기술 스타트업이라면, 지금부터 대상국 리서치와 사업제안서를 준비하세요.

2027년 모집 공고가 나오면 이 글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공식 링크